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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첫 TV토론 난타전... '연임' 발언 파장 계속 [시사정각] / YTN

2026-07-30 0 Dailymotion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오늘은 여의도의 젠틀맨 두 분 모셨습니다.서울 중구성동구을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원 원주시갑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TV토론회가 있었는데요. 2:1의 구도 속에 여러 사안을 두고 정면충돌했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양보 없는 2:1 공방. 영상으로 보셨습니다. 박성준 의원님, 어떤 대목을 가장 눈여겨보셨습니까?

[박성준]
세 분 다 산전수전 공중전 다 거친 분들이고. 정치9단이라고 하는 표현은 맞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정치 경험도 많고 당내 현안에 대해서 다 꿰뚫고 있고. 또 하나가 상대를 잘 알잖아요.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원래 토론이라고 하는 게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야 되는데 오랫동안 정치를 같이 해 오면서 각 후보별로 저 후보의 강점, 약점, 역사를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랬을 경우에 완성은 없는 거죠. 옥신각신하면서 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렇게 보면 되는 것이죠.


그래서 표심에도 큰 변수는 없을 것이다?

[박성준]
표심에 큰 영향 없고, 또 원하는 게 당내의 경쟁이라고 하는 것은 이미 내가 지정한 사람에 대한 지지로 가는 거거든요. 더 확고히 가는 건데 그것이 TV 토론에서 확인하는 자리예요. 일단 구도는 정해져 있다고 보는데 세 분 다 워낙 출중한 분들이기 때문에 어제 TV토론 볼 때 이런 게 TV토론이구나, 서로 약점을 물었지만 약점을 자신의 강점으로 돌리는 그런 화법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분이 오늘 오셨는데 막 속보가 또 한 가지 들어와서 속보부터 전해 드리겠습니다. 여야가 선관위 특검법 최종 합의했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오늘 본회의가 있는데 법안 처리를 하겠다는 거고요. 이번에 지방선거 때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해서 선관위의 여러 가지 문제점이 실제로 드러났고 특검을 하자는 뜻을 여야가 모았고 특검법을 오늘 최종 합의했습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선관위 특검법, 오늘 처리하겠다. 그리고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연장도 함...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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